[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남재관 다음커뮤니케이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열린 2012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다음 모바게, 마이피플 게임센터, 다음 앱 중에서 모바일 게임 유입자 수가 가장 많은 것은 다음 앱"이라며 "앞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적인 요소가 가미된 게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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