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독약품은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의 M&A 추진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6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며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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