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종편채널 JTBC와 리얼미터가 11월 4∼5일 이틀간 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일일 여론조사를 한 결과(95%신뢰수준, ±2.5%포인트)에 따르면, 대선다자구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43.1%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23.8% 안철수 무소속 후보 26.7%로 나타났다. 전날 조사에 비해 박 후보는 1.2%포인트 상승, 문 후보는 0.1%포인트 상승, 안 후보는 0.8%포인트 상승했다.양자구도에서는 박근혜 45.1%, 안철수 46.9%로 박 후보 0.4%포인트 상승, 안 후보 2.0%포인트 하락했다. 다른 양자구도에서는 박근혜 46.3%, 문재인 46.9%로 박 후보 0.3%포인트 하락, 문 후보 1.9%포인트 상승했다. 야권 단일화 구도에서는 문재인 38.3%, 안철수 40.8%로 문 후보 1.9%포인트 상승, 안 후보 1.7%포인트 하락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경호 기자 gungh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