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제일모직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미스에이(miss A)의 수지와 함께 떠나는 ‘제2회 글램핑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빈폴아웃도어의 명예 글램퍼 수지는 발랄한 아웃도어 공항패션으로 출발 전부터 몰려든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제주 신라 글램핑장에서는 고객들과 즐겁고 낭만적인 시간을 가졌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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