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 공식 판매가 시작된 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줄 서 있는 시민들을 위해 핫팩을 직원이 나눠주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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