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패드 미니를 위한 11시간의 기다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4세대 아이패드)공식 판매가 예정된 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 이른 시각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송태민(33)씨는 11시간의 기다림 끝에 국내에서 첫 아이패드 미니 구매자가 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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