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중앙銀, 기준금리 인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우간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우간다 중앙은행은 이날 경기를 부양하고 경제 성장율을 올리기 위해 현재 13%인 기준금리를 12.40%로 내린다고 밝혔다. 우간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10%포인트나 올렸다.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는 30.5%였다. 중앙은행은 향후 기준금리 다소 더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지연진 기자 gy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