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리온은 '닥터유 11월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수능을 비롯한 각종 기념일을 앞두고 출시된 이번 한정 패키지는 으랏차차에너지팩, 에너지바스틱, 스키니바스틱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수험생을 위한 간식 또는 특별한 기념일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닥터유 11월 한정 패키지는 이달부터 전국 대형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편의점 기준 가격은 3600원부터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바는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주 원료로 사용한 인기제품"이라며 "이번 패키지로 가족과 연인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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