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한류스타거리 조성안
2단계는 한류스타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정비 후 미디어 월을 설치하고 인포메이션 폴(미디어폴)과 바닥 핸드프린팅 등 가로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3단계는 관광정보센터와 연계한 의료관광서비스 안내 등 한류스타거리 컨텐츠를 확대하는 단계로 관광정보센터와 한류스타거리 사이 동선의 결절점에 인포메이션 폴과 공중데크를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컨텐츠 인프라를 구축한다. 마지막단계는 한류스타거리 확장과 활성화를 위해 KFS(Korea Fashion Street), WBS (Well-being Beauty Street), GTL(Green Tour Line) 3가지 테마별 관광동선을 조성, 이를 통해 한류스타거리에서 로데오거리, 가로수 길까지 연계하는 동선의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최근 싸이 ‘강남스타일’로 인해 강남구에 전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돼 해외 주요 방송사 촬영 요청과 강남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류열풍이 관광열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도 한류스타거리 조성은 더욱 시기 적절한 관광사업이 아닐 수 없다고 보고 있다.한류스타 거리 위치도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한류스타거리 조성은 현재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여러 규제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1000만 관광객을 눈앞에 둔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