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계속되는 내리막환율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26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1,096.90원으로 시작한 이날 환율은 전날 1,098.20원보다 내려간 가격으로 시작되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