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손을 모으고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수능을 2주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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