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20일 한강 난지공원 잔디마당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행복나눔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좌측부터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 배우 이민정,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 백차현 영업가족 대표 FC.<br />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메리츠화재가 창립 90주년을 맞이해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한 행복나눔 걷기대회가 20일 서울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9월 15일 광주를 시작으로 22일 부산, 10월 6일 대구, 13일 대전, 20일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됐다.서울 걷기대회는 한강 난지공원 잔디마당에서 메리츠화재 임직원과 후원단체, 서울시민등 1만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참여했다.또 창립90주년 기념 걷기대회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메리츠화재의 광고모델인 배우 한석규씨와 이민정씨가 참여해 사인회를 열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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