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 힐튼, 시즌즈서 와인 디너 파티

밀레니엄 서울힐튼 시즌즈에서 와인 애호가를 위해 이태리 ‘비비 그라츠(Bibi Graetz)’ 와이너리의 수퍼 투스칸(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에서 와인 등급규정대로 만들지 않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만든 우수한 와인을 일컫는 말) ‘테스타마타(Testamata)’ 와인디너를 오는 19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테스타마타 와인은 2003년 보르도 와인박람회(Vinexpo:전세계 와인 홍보 및 무역을 위해 198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와인축제이자 비즈니스 전시회)에서 3만가지 와인과 경쟁해 ‘Top 10’으로 선정이 된 바 있으며 이태리어로 ‘미친머리(Crazy Head)’란 뜻이다. 시즌즈의 와인디너에서는 테스타마타 와인을 시즌즈의 정찬디너와 함께 즐길 수 있다.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이효정 기자 hy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