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엔쓰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4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감자 후 주식수는 5802만2498주에서 1450만5624주로 줄어들게 되며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21일, 감자비율은 75%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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