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파나진은 11일 융해곡선 및 염기다형성 분석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PNA 프로브를 이용해 하나의 반응용기에서 8~12개의 유전자변이를 동시에 진단가능한 분석기술로 서로 인접해 존재하는 염기서열변이도 검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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