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쌀쌀한 출근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9.9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일대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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