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여성 백일장
대학생을 제외한 23세 이상의 여성(올해는 199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이 참가 조건이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 등 3개 부문이다.특히 올해는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30주년을 맞아 문학 콘서트도 진행됐다.이병률, 이제니, 이우성 시인의 낭독 행사와 소설가 김홍신씨의 강연, 가수 윤형주씨의 무대도 마련됐다. 역대 수상작 20편의 전시회도 열렸다.행사 후에는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 등 총 30명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이 구로구로 무대를 옮긴 후 더욱 발전하고 있어 기쁘다”면서 “한국 여성 문인들을 발굴하는 가치 있는 행사로 해마다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