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일본의 8월 경상수지 흑자가 4547억엔을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9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는 4221억엔이었다.함께 발표된 국제수지표(BOP) 기준 무역수지는 6445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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