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뉴욕증시가 중국과 동아시아의 경제 둔화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47.46포인트(0.35%) 떨어진 13,562.69에 거래되고 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82포인트(0.47%) 내려간 1,454.11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2.50포인트(0.72%) 하락한 3,113.6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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