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3 미니' 11일 독일서 공개되나

신제품 론칭 행사 초대장 문구 '작지만 크다'..갤럭시S 시리즈 신상품 공개로 추측

▲삼성 '갤럭시S3'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3 미니'가 11일 해외에서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씨넷은 삼성 독일지사가 오는 11일 신상품을 공개하는 행사 초대장을 보낸 근거로 갤럭시S3 미니가 출시된다고 보도했다.이 초대장에는 독일어로 '크기는 작을지 모른다', '작지만 크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또한 배경에는 'S' 로고가 적혀 있어 '갤럭시 노트2'가 아닌 갤럭시S 시리즈 론칭 행사를 상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갤럭시S3 미니는 기존 갤럭시S3보다 작아진 4인치 화면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3는 4.8인치다. 일각에선 갤럭시S3에 대해 "크기가 커서 휴대하기 힘들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갤럭시S3 미니는 큰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원하지 않는 타깃층을 공략해 4인치 화면의 애플 '아이폰5'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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