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아메리카지역 선주로부터 6242억원 규모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급 기간은 오는 2015년 3월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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