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28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많은 비가 쏟아지자 서울시는 침수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청계천 출입을 통제하였다. 이에 미쳐 나오지 못한 시민이 급하게 통제라인을 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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