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 26억 규모 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엔에스씨링키지제이차와 체결했던 25억6960만원 규모의 오피스텔 용도변경 설계용역 계약이 발주처의 취소로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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