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美 피닉스 인터내셔널 인수 않기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CJ대한통운은 26일 미국 운송업체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피닉스 인터내셔널(Phoenix International)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조건 등의 차이로 인해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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