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일양약품은 암 치료제로서의 적혈구 분화 조절인자 1의 신규한 용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 특허는 적혈구 분화 조절인자 폴리펩티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암 전이 예방 및 억제용 조성물에 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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