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산디지털단지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용역 보고회
이 날 보고회는 관계기관인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관리기관인 산업단지공단이 함께 모여 현실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가능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가산디지털단지 지원시설용지 확보를 위한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관련 법인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서울시 조례 제정과 심의회 구성을 요청했다.근로자의 직주근접 실현을 위해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 공급 방법으로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을 장기적인 대안으로 제시됐다.특히 2·3단지 기업인으로 구성된 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와 함께 향후 종합발전계획(안) 사업설명회를 통한 지원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기업인들의 참여를 유도, 민관이 함께 가산디지털단지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기업하기 좋고 근로자도 근무하기 좋은,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가산디지털단지가 서울의 산업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관계 기관의 협력을 부탁했다.이 계획은 사업설명회, 관계기관 협의와 공모절차를 거친 후 서울시 산업입지정책심의를 통해 확정되며, 내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금천구 도시계획과(☎2627-155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