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11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460억원이 빠졌다. 해외주식형펀드는 380억원이 줄어 4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830억원이 늘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2510억원이 감소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380억원이 늘어 322조9630억원을, 순자산총액은 5320억원이 증가해 312조5620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