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최근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에서 인자한 어머니와 야욕에 불타는 회장님의 이중적인 역할을 넘나들고 있는 배우 채시라가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제일모직의 유러피안 클래식 브랜드 ‘데레쿠니(DERERCUNY)’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채시라는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를 지닌 팜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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