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호텔신라=중국 중추절, 국경절 도래 등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른 면세점 매출 확대 및 해외면세점 시장진출 및 비즈니스 호텔사업 진출로 장기 성장동력 확보◆한전KPS=4분기 요르단 발전소 수주기대와 함께 올해 사상 최대수준의 해외수주 기록이 기대되며 높은 배당성향에 따른 배당주로써 주가모멘텀 예상◆인터파크=B2B로의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이익성장 및 자회사 인터파크 INT의 투어, 엔터부문의 고성장세가 예상되며 3,700억 가량의 아이마켓코리아의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매력 부각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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