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미국현지판매법인에 22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현대아이비티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현지판매법인인 Hyundai IT America CORP.에 대해 22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의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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