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9월 금융협의회에 참석한 가운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중소기업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리처드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이주형 수협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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