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지난 8월17일 취임 이후 임직원 간담회, 현장 순회 등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직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아침 이벤트, 'Surprise for You'에 참여해 아침 8시20분부터 출근하는 직원 300명에게 샌드위치 도시락과 음료수를 나눠줬다.서 사장은 직원과 일일이 아침인사를 나누며 일찍 출근하는 직원을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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