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양금속공업, 순금 입힌 친환경 '황금칼' 선봬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도금처리 전문업체 기양금속공업은 친환경 나노 항균성 '황금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황금칼은 티타늄 순금 도금과 친환경 나노 항균 처리 신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기양금속공업의 대표이자 도금 장인으로 알려진 배명직 명장이 1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SUS)을 기본 소재로 해 표면에 티타늄 순금을 입힌 후 세라믹 코팅과 나노 항균 처리를 했으며, 이온 티타늄 도금 기법을 적용해 도금이 벗겨지지 않고 내마모성이 강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지난달 말 서울 목동의 행복한세상 백화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앞으로 크기별로 7종으로 구성하는 한편 가위, 과도 등 다양한 주방용품도 출시할 예정이다.배명직 대표는 "기존 주방용 칼의 문제점을 보완한 황금칼은 뛰어난 강도와 내마모성, 내부식성은 물론 항균 효과까지 갖춰 일반 가정과 전문 요리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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