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신사업 모델 제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사업종인 조선과 건설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복남 건산연 연구위원은 '건설과 조선의 융합 시나리오 구상', 이종인 현대중공업 부장과 이용섭 대우건설 상무는 각각 '조선과 건설의 융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진희정 기자 hj_j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