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타이니팜’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 달성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이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17일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해 국내외로 서비스중인 모바일 SNG 타이니팜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타이니팜은 다양한 동물 캐릭터 콜렉션을 모으고 자신만의 특색 있는 농장을 가꾸는 SNG로 귀여운 그래픽과 다양한 컨텐츠가 인기비결로 꼽힌다. 타이니팜은 애플 앱스토어 첫 출시 후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에 서비스를 시작하며 플랫폼을 확장했다. 지속적인 사용자 유입으로 지난 6월부터는 일일사용자(DAU) 100만명을 넘긴 바 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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