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추석을 앞두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에게 3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과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정병철 상근부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지역 내 독거노인 50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청을 방문, 3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