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영문 이니셜 서비스 시작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구찌는 핸드백 등 가죽 제품에 고객의 영문 이름 약자를 새겨주는 이니셜 엠보싱 서비스(Initial Embossing Service)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새롭게 선보인다.이니셜 엠보싱 서비스를 통해 구찌 고객들은 브랜드 특유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제품에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새기는 개인 맞춤 서비스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제품을 소장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핸드백, 러기지, 지갑, 가죽 소품류 등 다양한 구찌 가죽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이니셜 엠보싱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제품 구입 후 매장에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디자인 및 소재에 따라 일부 제품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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