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LG상사가 오만 8광구의 생산 재개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다.LG상사는 7일 오전 9시56분 현재 LG상사는 전일대비 2200원(5.61%)오른 4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장 시작 전 "LG상사의 2분기 실적 부진의 중대한 원인이었던 오만 8광구의 생산 중단이 종료되고, 6일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재개했다"며 "9월 한달과 4분기 실적에 수익분배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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