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민저축은행이 30% 감자 소식에 급락세다. 7일 오전 9시17분 신민저축은행은 전일대비 200원(12.50%) 떨어진 14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신민저축은행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4285714주를 동일한 액면 주식 1주로 병합하는 방법으로 104만4000주를 감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