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 자기주식 50만주 장내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써니전자는 주식 유동성 증대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40억500만원 규모 50만주를 장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7일부터 10월6일까지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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