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독일이 5일(현지시간) 10년만기 국채 입찰에서 39억3000만유로를 발행했다고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가 발표했다. 이는 최대 조달목표치인 50억유로에 미달한 것이다. 평균 낙찰금리는 1.42%로 지난달과 같았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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