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다하누 제품 사진 (한우 명품 3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명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는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하누의 명품 한우로 구성된 ‘2012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특선’ 상품을 판매한다.‘한우 명절세트’는 명절에 꼭 필요한 상품들인 국거리, 불고기, 산적 등을 준비했다. 또 등심, 국거리, 불고기, 찜갈비 등 가장 선호하는 부위로만 선별된 ‘한우 종합세트’도 판매된다. 최상급 구이용 한우로만 구성돼 맛과 모양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한우 명품세트’와 다하누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불고기로 선별된 ‘한우 불고기 세트’도 마련됐다.보신용 건강 선물세트인 ‘한우 효도세트’와 최상의 육질로 구성된 ‘한우 갈비세트’도 대기중이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객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하누의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