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은 오는 7~8일 강남본사에서 부실채권(NPL) 관련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강의내용은 '부실채권(NPL) 특수물건 추천·실전분석과정'으로 AMC(자산유동화회사)의 대표가 직접 물건추천과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7일(금)에는 오후 2시와 7시, 8일(토)에는 오후 2시에 실시한다.장소는 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 강남본사(교대역 5번 출구 우측 제일빌딩3층)이며 선착순 30명만 수강이 가능하다.(문의: 02-523-8111, www.kredu.co.kr)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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