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별세한 3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문 총재 시신이 안치된 천정궁이 인기척 없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일교는 5일까지 3일간을 장례 준비와 가족들의 애도기간인 특별정성기간으로 정했고 6일부터 일반인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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