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이 본격적인 신형 SM3 출시와 함께 동급 최고의 연비를 직접 체험해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판매 대박을 기원하기 위한 사내 행사를 지난달 30일에 가졌다. 신형 SM3와 임직원이 하나돼 SM3 글자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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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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