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억1천만원짜리 골프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고 이쓴 '골프 대전'에서 황금으로 도금된 2억1천만원짜리 초고가 퍼터가 전시되 고객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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