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보통주 710만주 이익소각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카드는 보통주 710만주(2495억6500만원)에 대해 이익소각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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