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경 고쳐 쓰는 박지원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원내대표가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4.11 총선당시 공천희망자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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