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은 9월 2일까지 럭셔리 워치페어를 진행한다. 해밀턴, 티쏘, 아르마니, 베르사체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그 중 6개 브랜드의 한정판 모델들을 전시된다. 특히 인기 영화 '토탈리콜'속 주인공 '콜린 파렐'이 영화 속에서 차고 나왔던 시계와 똑같은 시계가 함께 전시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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