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은 표정의 최 부회장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2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애플 특허소송 관련 미국 배심원 평결에 대한 긴급 대책 회의를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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